백야/최광호2005.05.16 00:37
무한한 어머니 사랑은 끝없어 그 사랑에 보답을 못한 채 또 엄마가 되어 그 보답을 못한 사랑을 자식에게 쏟아가며 이어지는 우리 인생, 그래서 내가 부모 되어 알아본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오월의 노래, 참으로 짜릿한 추억으로 넘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오월의 고운 하늘에 어머니 사랑을 펼쳐가네요. 좋은 시를 감명 깊게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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