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숙2005.03.21 11:22
반가워라~ 강릉댁!
어제 성지주일 미사에 다녀와 잠이 오지 않았어요. 이번엔 어쩐지 혹독한 사순절을 겪은 것 같아 새벽에 시를 써 올렸죠. 답글로 올린 그대 시도 만만치 않구려.
소식 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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