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안나2005.06.03 09:36


안 좋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난, 루치아님을 믿어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 일들이
이해되지 않는다면...그냥 내버려 두세요.
시어른 말씀처럼 세월이 흐르면
저절로 해명 될 테니까요.
차라리 자신을 더욱 사랑하세요.
필요충분조건의 나라, 미국에서의 생활에
벌써 권태가...하하하~!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세명 중에 한명은 기회가 된다면
넓은 땅에 가서 살아보고 싶지 않을까~!
초심의 마음을 꺼내보세요.
그리고,속 상한 일은 빨리 잊으세요.
믿는 자는 웃음을 잃지 않는다.
주님의 은총을 택배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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