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나2005.06.03 10:19
아! 안나님 오셨네요.
네.....
택배로 보내신 주님의 은총 제 가슴으로 잘 받았습니다.
그냥 옛날에 쓴 글들 문즐에 올려놓았던 것,
하나씩 퍼서 여기로 갖다 놓으려구요.
이곳 창작실이 너무 허전한 것 같아서요.
오래된 글일수록 다시 읽으니 새롭네요.
그런데 이번 문즐 세미나에 안나님도 참석하시죠?
마침 살고계신 부산에서 한다는데 그냥 지나치실 수 없을 거에요.
가셔서 좋은 님들 많이 만나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제가 갈 수 있었다면 안나님을 뵐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아마도 또 기회가 오겠지요.
늘 기억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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