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2005.08.12 08:48
오늘(7/24)...글을 보았습니다.




드디어 웨딩드레스를 입히셨네요.
일전에...힌트를 얻었다는 글이지요?
저두 궁금했었는데, 벌씨로~ 한달 반이나
지난 뒤에 읽게 되었습니다.
숨이 막히는 무더위가 극성입니다.
걸쳤던 작은 메리아스마저
부담되는 여름 밤이네요.
아~ 전혀,
전개를 알수 없었던 호기심을 자극한
뜻밖의 콩트...!
'6월의 그녀들'에게
주님의 은총을 간구해 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1
어제:
7
전체:
10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