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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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선

어머나 선배님 안녕하시죠. 지난 여름 캠프 기억이 생생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올해엔 못 참석할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요. 찾아 뵙지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