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선생님의 한결같으심에 머리가 조아려집니다.

늘 예쁜 미소로 절 봐주시던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네,

저도 힘을 내겠습니다.

많이 이끌어 주세요.


미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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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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