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

옛날 키보이스의 정든배 노래도 있었지요.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친구들과 어울려 부르곤 했읍니다.  우리 이민자들에게 고국을 떠나면서 저마다 억장무너지는 사연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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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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