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자도 사연이 있는데, 하물며 우리 이민자들이 사연 하나씩 없겠습니까. 그래도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게 우리네 삶의 자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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