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지희선님

글 잘 읽었어요. 어느거리인지가 지금도 궁금하네요.

반갑게 저에게 전화를 해주시어

우리가족이 응원하러 간다고 어디냐고 물어도 모른다고 하시고.....

마침 당시 제가 한국에서 와 시차적응 걱정하시며 못나오게 하여 고맙지만 아쉬웠지요.

아뭏든 인생의 열정 대단하시군요. 박수 박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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