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역시 희선님

저도 그날 가지못했는데게 친아버지보다도 더욱

훌륭하게 길러내신  한국의 아버지 이십니다. 

글 고맙게 잘 읽었어요. 최미자 인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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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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