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작가 프로필
인사말
약력
연락처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발표 작품
감상글 모음
문인들의 글방
문인들의 글방
그레이스의 쉼터
시집 소개
그레이스의 시집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만남
작가의 영상시
작가의 모습
포토갤러리
알리는 말씀
성서의 향기
성경 읽기
찬송가 배경
미주문협 홈페이지 가기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발표 작품
감상글 모음
현재접속회원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157
어제:
228
전체:
467,852
이달의 작가
>
홍인숙의 문학
>
홍인숙의 창작실
Home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바람
2017.07.21 10:41
이별을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완결시키는 일. 그것은 흡사 어떤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일과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필연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인 이별. 그 "이별의 미학을 익혀두는 것이 인생을 우아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누가 말을 했다지요.
아주, 오랜만에 찾아뵜는데.. 그 오래 전의 정감들이 지금도 압화처럼 남아 있군요.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주, 오랜만에 찾아뵜는데.. 그 오래 전의 정감들이 지금도 압화처럼 남아 있군요.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