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eubonghee
유봉희 (2008-10-25 22:37:55)
산와킨 강은 집에셔 차로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적한 곳이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 아침 한나절을 보냅니다 가족들과 그곳에서 어울참(brunch)을 먹는데 샴페인을 마실수 있을만큼 채워주는 식당이 있답니다
감나무 (2011-01-05 02:45:32)
내 결코 잊지 않으리 산 와킨 강 그대 옆구리를 서늘하게 흐르는 물가 내 쉼을 줒으러 내 꿈을 줒으러 새해에는 기필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유봉희 (2008-10-25 22:37:55)
산와킨 강은
집에셔 차로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적한 곳이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 아침 한나절을 보냅니다
가족들과 그곳에서
어울참(brunch)을 먹는데
샴페인을 마실수 있을만큼 채워주는
식당이 있답니다
감나무 (2011-01-05 02:45:32)
내 결코 잊지 않으리
산 와킨 강
그대 옆구리를 서늘하게 흐르는 물가
내 쉼을 줒으러
내 꿈을 줒으러
새해에는 기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