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93
어제:
204
전체:
5,033,106

이달의 작가
2008.10.14 14:34

단풍

조회 수 198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이월란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집으로 왔다


붉은 독소는 나보다 먼저 집으로 달려와


앞마당 가득 항체를 뿌리기 시작했다


가을에 홀린 바람까지 부스스


노을돌같은 자궁 속에서


지독한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었다


                                2008-10-14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5 가짜 귀고리 이월란 2016.09.08 116
1004 다섯 개의 비밀 이월란 2021.08.16 116
1003 낙엽 이월란 2015.03.30 122
1002 RE: 새벽 이월란 2021.08.16 122
1001 오디오북 이월란 2021.08.16 128
1000 난간에서 이월란 2016.09.08 129
999 물병과 병물 이월란 2021.08.16 132
998 부활 1 이월란 2016.09.08 145
997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월란 2014.10.22 172
996 부음 1 이월란 2015.09.20 174
995 폐경 이월란 2014.08.25 175
994 바람이었나 이월란 2014.08.25 183
993 빈집 이월란 2014.10.22 187
992 동물원을 베고 누운 고릴라 이월란 2015.09.20 187
991 횡설수설 악플러-----영혼말이 이월란 2008.11.18 193
990 이월란 2008.06.20 195
989 빗물 이월란 2008.07.07 197
» 단풍 이월란 2008.10.14 198
987 은혜 이월란 2008.07.17 203
986 여행 이월란 2008.05.10 2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