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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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8.05.10 09:50

사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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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3


                                 이 월란


마음이 꽂혀야 열린다는 문
자꾸만 무거워지던 열쇠꾸러미
어느 것을 집어들어도 똑같은 각(刻)
그렇게 당신을 열고야 만

                  
                               200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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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물

  2. 같이

  3. 미리내

  4. 손목에서 맥박처럼 뛰고 있는데

  5. 왕따

  6. 어떤 기다림

  7. 내 당신을

  8. 눈부셔 눈부셔

  9. 페치가의 계절

  10. 밑줄

  11. 단풍 2

  12. 단풍

  13. 나의 사람아

  14. 다녀간 사람들

  15. 가을주정(酒酊)

  16. 이름도 없이 내게 온 것들을

  17. 生의 가녘

  18. 사랑 3

  19. Dexter

  20. 우린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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