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306
어제:
353
전체:
5,022,913

이달의 작가
2008.05.10 09:50

사랑 3

조회 수 255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3


                                 이 월란


마음이 꽂혀야 열린다는 문
자꾸만 무거워지던 열쇠꾸러미
어느 것을 집어들어도 똑같은 각(刻)
그렇게 당신을 열고야 만

                  
                               2007.9.2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5 사는게 뭐래유? 이월란 2008.05.10 287
844 홍엽 이월란 2008.05.10 318
843 풍경이 건져 올리는 기억의 그물 이월란 2008.05.10 340
842 천(千)의 문 이월란 2008.05.10 306
841 노안(老眼) 이월란 2008.05.10 245
840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월란 2008.05.10 318
839 데자뷰 (dejavu) 이월란 2008.05.10 277
838 가을소묘 이월란 2008.05.10 296
837 흐린 날 이월란 2008.05.10 296
836 우린 모르니까요 이월란 2008.05.10 318
835 Dexter 이월란 2008.05.10 248
» 사랑 3 이월란 2008.05.10 255
833 生의 가녘 이월란 2008.05.10 261
832 이름도 없이 내게 온 것들을 이월란 2008.05.10 347
831 가을주정(酒酊) 이월란 2008.05.10 276
830 다녀간 사람들 이월란 2008.05.10 368
829 나의 사람아 이월란 2008.05.10 361
828 단풍 이월란 2008.05.10 253
827 단풍 2 이월란 2008.05.10 267
826 밑줄 이월란 2008.05.10 27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