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232
어제:
204
전체:
5,033,145

이달의 작가
2008.05.10 09:58

다녀간 사람들

조회 수 368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녀간 사람들


                                                                              이 월란



날사라늑대님
오드리될뻔님
브레드피터져님
꼴통님
홍보하세요님
알면서님
후끈이집님
해결사님
나폴레옹님
아지메님
무료운세님
교육망국님
오지마님
여우골님


<10월 4일 xxx님의 블로그를 다녀간 사람들입니다>


아는 사람 아무도 없다
나도 모르게 나의 글을 읽고 나의 사진을 보고 간 사람들
재밌는 세상인가, 무서운 세상인가
세상은 요지경


다음카페 회원정보 관리실에서 보내온 경고장이 떴다
누군가 회원님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여러번 시도한 흔적이 있사오니
조속히 인증번호를 받아서 비밀번호를 갱신하란다
해외거주자로 등록을 하였더니 2~3초 후에 바로 전화가 왔다
인증번호를 알려주는 녹음된 목소리가 신기했다
번호를 바꾸고 나니 홀가분하기도, 로봇에게 조종당한 기분이 들기도했다


이마나 손목에 바코드를 새길 날도 멀지 않았나 싶어
입안이 깔깔해진 저녁이다.

                                                  
                                                                        2007-10-04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 좋은 글 이월란 2008.05.09 295
204 죄짐바리 이월란 2008.05.17 290
203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은퇴예배 이월란 2008.05.10 313
202 주망(蛛網) 이월란 2008.05.09 349
201 주머니 속 돌멩이 이월란 2011.10.24 496
200 주머니 속의 죽음 이월란 2008.06.10 335
199 주정하는 새 이월란 2011.03.18 414
198 주중의 햇살 이월란 2010.04.23 330
197 주차위반 이월란 2010.02.28 442
196 죽어가는 전화 이월란 2009.10.01 307
195 죽어도 싸다 이월란 2010.05.25 366
194 줄긋기 이월란 2009.01.15 402
193 중간 화석 이월란 2011.09.09 313
192 중독 2 이월란 2010.07.09 532
191 중환자실 이월란 2011.12.14 430
190 즐거운 설거지 이월란 2011.05.31 367
189 증언 2 ---------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9.01.16 289
188 증언 3------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9.10.14 395
187 지구병원 이월란 2009.09.19 313
186 지그재그 지팡이 이월란 2009.01.02 271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