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창작마당




오늘:
368
어제:
183
전체:
5,021,352

이달의 작가
Home 창작마당 이월란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08.05.10 10:00

단풍

이월란
조회 수 253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이 월란



무엇이 그리도 사무쳐
무엇이 그리도 애달파
혈관 달아오른 심장을
저리도 무참히 드러내놓고


그렁그렁 뒤돌아보는
세월 붙들어
아리다 아리다
화인(火印) 붉은
손만 흔들고 있나
        
                  2007-10-08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1.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45 

    노안(老眼)

  2.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318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77 

    데자뷰 (dejavu)

  4.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96 

    가을소묘

  5.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96 

    흐린 날

  6.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318 

    우린 모르니까요

  7.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48 

    Dexter

  8.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55 

    사랑 3

  9.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61 

    生의 가녘

  10.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347 

    이름도 없이 내게 온 것들을

  11.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76 

    가을주정(酒酊)

  12.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368 

    다녀간 사람들

  13.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361 

    나의 사람아

  14.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53 

    단풍

  15.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67 

    단풍 2

  16.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70 

    밑줄

  17.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53 

    페치가의 계절

  18.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45 

    눈부셔 눈부셔

  19.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32 

    내 당신을

  20.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in 시
    Views 216 

    어떤 기다림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