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 월란
요리 쏙
조리 쏙
잡힐 듯 말 듯
애간장을 태우는 언어들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웠더니
소곤소곤 왁자지껄
지들끼리
키득키득
2007-10-16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25 | 시 | 페치가의 계절 | 이월란 | 2008.05.10 | 253 |
| 824 | 시 | 눈부셔 눈부셔 | 이월란 | 2008.05.10 | 245 |
| 823 | 시 | 내 당신을 | 이월란 | 2008.05.10 | 232 |
| 822 | 시 | 어떤 기다림 | 이월란 | 2008.05.10 | 216 |
| » | 시 | 왕따 | 이월란 | 2008.05.10 | 241 |
| 820 | 시 | 손목에서 맥박처럼 뛰고 있는데 | 이월란 | 2008.05.10 | 362 |
| 819 | 시 | 미리내 | 이월란 | 2008.05.10 | 234 |
| 818 | 시 | 같이 | 이월란 | 2008.05.10 | 220 |
| 817 | 시 | 꽃물 | 이월란 | 2008.05.10 | 266 |
| 816 | 시 | 귀로 | 이월란 | 2008.05.10 | 280 |
| 815 | 시 | 상사 (相思) | 이월란 | 2008.05.10 | 250 |
| 814 | 시 | 고별, 낙엽의 마지막 춤 | 이월란 | 2008.05.10 | 308 |
| 813 | 시 | 나의 집 | 이월란 | 2008.05.10 | 258 |
| 812 | 시 | 왜 당신입니까 | 이월란 | 2008.05.10 | 247 |
| 811 | 시 | 사나운 일진(日辰) | 이월란 | 2008.05.10 | 280 |
| 810 | 시 | 사랑은 | 이월란 | 2008.05.10 | 253 |
| 809 | 시 | 다이어트 | 이월란 | 2008.05.10 | 271 |
| 808 | 시 | 인연 | 이월란 | 2008.05.10 | 237 |
| 807 | 시 | 그 이름 | 이월란 | 2008.05.10 | 232 |
| 806 | 시 | 노스탤지어의 창 | 이월란 | 2008.05.10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