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 월란
요리 쏙
조리 쏙
잡힐 듯 말 듯
애간장을 태우는 언어들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웠더니
소곤소곤 왁자지껄
지들끼리
키득키득
2007-10-16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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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시 | 단풍 2 | 이월란 | 2008.05.10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