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87
어제:
463
전체:
5,065,617

이달의 작가
2008.05.10 10:09

왕따

조회 수 246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왕따


                      이 월란



요리 쏙
조리 쏙
잡힐 듯 말 듯
애간장을 태우는 언어들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웠더니
소곤소곤 왁자지껄
지들끼리
키득키득
          
                   2007-10-16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다이어트 이월란 2008.05.10 275
310 사랑은 이월란 2008.05.10 257
309 제2시집 가을나목 이월란 2008.05.10 385
308 사나운 일진(日辰) 이월란 2008.05.10 286
307 왜 당신입니까 이월란 2008.05.10 249
306 나의 집 이월란 2008.05.10 259
305 고별, 낙엽의 마지막 춤 이월란 2008.05.10 311
304 상사 (相思) 이월란 2008.05.10 254
303 귀로 이월란 2008.05.10 281
302 꽃물 이월란 2008.05.10 270
301 같이 이월란 2008.05.10 226
300 미리내 이월란 2008.05.10 246
299 손목에서 맥박처럼 뛰고 있는데 이월란 2008.05.10 369
» 왕따 이월란 2008.05.10 246
297 어떤 기다림 이월란 2008.05.10 220
296 내 당신을 이월란 2008.05.10 235
295 눈부셔 눈부셔 이월란 2008.05.10 248
294 페치가의 계절 이월란 2008.05.10 257
293 밑줄 이월란 2008.05.10 277
292 단풍 2 이월란 2008.05.10 268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