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相思)
이 월란
가눌 수 없는 情
맘끝에 달려
번갈아 던져주는
고통과 환희
어
지
러
워
어
지
러
워
너테 언저리에서
불덩이를 낳을까
당겨도 멀어지는
언 가슴 타는 마음
2007-10-29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1 | 시 | 다이어트 | 이월란 | 2008.05.10 | 273 |
| 310 | 시 | 사랑은 | 이월란 | 2008.05.10 | 254 |
| 309 | 제2시집 | 가을나목 | 이월란 | 2008.05.10 | 383 |
| 308 | 시 | 사나운 일진(日辰) | 이월란 | 2008.05.10 | 284 |
| 307 | 시 | 왜 당신입니까 | 이월란 | 2008.05.10 | 248 |
| 306 | 시 | 나의 집 | 이월란 | 2008.05.10 | 259 |
| 305 | 시 | 고별, 낙엽의 마지막 춤 | 이월란 | 2008.05.10 | 310 |
| » | 시 | 상사 (相思) | 이월란 | 2008.05.10 | 251 |
| 303 | 시 | 귀로 | 이월란 | 2008.05.10 | 281 |
| 302 | 시 | 꽃물 | 이월란 | 2008.05.10 | 268 |
| 301 | 시 | 같이 | 이월란 | 2008.05.10 | 221 |
| 300 | 시 | 미리내 | 이월란 | 2008.05.10 | 237 |
| 299 | 시 | 손목에서 맥박처럼 뛰고 있는데 | 이월란 | 2008.05.10 | 364 |
| 298 | 시 | 왕따 | 이월란 | 2008.05.10 | 242 |
| 297 | 시 | 어떤 기다림 | 이월란 | 2008.05.10 | 218 |
| 296 | 시 | 내 당신을 | 이월란 | 2008.05.10 | 234 |
| 295 | 시 | 눈부셔 눈부셔 | 이월란 | 2008.05.10 | 246 |
| 294 | 시 | 페치가의 계절 | 이월란 | 2008.05.10 | 254 |
| 293 | 시 | 밑줄 | 이월란 | 2008.05.10 | 272 |
| 292 | 시 | 단풍 2 | 이월란 | 2008.05.10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