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3
어제:
306
전체:
5,022,926

이달의 작가
2008.05.10 11:33

사랑 5

조회 수 287 추천 수 3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5


                   이 월란



바다를 품고 온 사람
내 눈에 들어왔네
그 사람 떠나고
바다만 남아
가슴엔 종일 파도 치고
두 눈엔 방울방울
바닷물 마르질 않네

      
              2008-02-05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5 행복한 무기수 이월란 2008.05.10 287
724 사는게 뭐래유? 이월란 2008.05.10 287
» 사랑 5 이월란 2008.05.10 287
722 그 섬에 이월란 2008.05.10 287
721 독종 이월란 2009.09.19 287
720 바람의 길 6 이월란 2010.08.08 287
719 봄비 이월란 2008.05.09 288
718 성탄절 아침 이월란 2008.05.10 288
717 안락한 총 이월란 2009.10.08 288
716 간이역 이월란 2008.05.09 289
715 운명에게 이월란 2008.05.10 289
714 완전범죄 이월란 2008.05.10 289
713 밤눈 이월란 2008.12.04 289
712 증언 2 ---------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9.01.16 289
711 퍼즐 이월란 2009.04.21 289
710 사랑 9 이월란 2009.09.29 289
709 죄짐바리 이월란 2008.05.17 290
708 詩 2 이월란 2008.05.10 290
707 벽 1 이월란 2008.05.10 290
706 바람의 뼈 이월란 2008.05.10 290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