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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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8.06.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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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월란



무서운 것이 등에 있어
돌아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하고


나보다 먼저
사라진 길 위에서
오늘
갈 길이 멀다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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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에게 말 걸기

  2. Soap Opera* 증후군

  3. 우리, 언제부터

  4. 그리고 또 여름

  5. 새벽기도

  6. 빗물

  7. 가지치기

  8. 창 밖에 꽃이

  9. 은혜

  10. 아모스 아모스

  11. 푸른 우체국

  12. 실종 2

  13. 유정(有情)

  14. 연애질

  15. 부산여자

  16. 캄브리아기의 평화

  17. 읽고 싶은 날

  18. 몸 푸는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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