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18
어제:
751
전체:
5,048,098

이달의 작가
2008.06.20 13:43

조회 수 196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월란



무서운 것이 등에 있어
돌아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하고


나보다 먼저
사라진 길 위에서
오늘
갈 길이 멀다


                2008-06-20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1 제2시집 붉은 남자 이월란 2008.07.04 356
470 그리고 또 여름 이월란 2008.07.02 251
469 우리, 언제부터 이월란 2008.07.01 331
468 제2시집 노을 2 이월란 2008.06.26 205
467 Soap Opera* 증후군 이월란 2008.06.25 232
466 나에게 말 걸기 이월란 2008.06.24 299
465 제2시집 목걸이 이월란 2008.06.24 484
464 제2시집 비손 이월란 2008.06.21 207
» 이월란 2008.06.20 196
462 P.T.O. 이월란 2008.06.19 212
461 제2시집 그곳엔 장마 이월란 2008.06.18 243
460 제2시집 그리움의 제국 이월란 2008.06.17 229
459 해동(解凍) 이월란 2009.01.13 309
458 제2시집 흔들리는 집 3 이월란 2008.06.16 202
457 수신확인 이월란 2008.06.15 206
456 제2시집 포효 이월란 2008.06.13 244
455 제2시집 아침의 이별 이월란 2008.06.12 254
454 비의 목소리 이월란 2008.06.11 278
453 주머니 속의 죽음 이월란 2008.06.10 336
452 핏줄 이월란 2008.06.10 243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