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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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8.06.20 13:43

조회 수 195 추천 수 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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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월란



무서운 것이 등에 있어
돌아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하고


나보다 먼저
사라진 길 위에서
오늘
갈 길이 멀다


                2008-06-20
?

  1. 그리고 또 여름

  2. 우리, 언제부터

  3. Soap Opera* 증후군

  4. 나에게 말 걸기

  5. P.T.O.

  6. 수신확인

  7. 비의 목소리

  8. 주머니 속의 죽음

  9. 핏줄

  10. 둥둥 북소리

  11. 꽃, 살아있음

  12. 그리움

  13. 당신, 꽃이 피네

  14. 홈리스 (homeless)

  15. 비섬

  16. 부음(訃音) 미팅

  17. 격자무늬 선반

  18. 청맹과니

  19. 낙조(落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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