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이월란
변기 가득 좌심실에서 정화되지 못한 노을물이 쏟아졌다
난 알지 못한다
온 生의 대동맥으로 가야 할 혈맥의 이상을
頂上 없이 사양길에 접어든,
분리수거되고 있는 내 영혼의 테마를
2008-10-31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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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시 | 난간에서 | 이월란 | 2016.09.08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