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65
어제:
274
전체:
5,025,311

이달의 작가
2010.02.12 12:33

조회 수 360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월란(10/01/31)



패드는 늘 윙이 달린 것만 써왔다
마트에선 뭔 생각을 하면서 돌아다닌건지
집에 와서 보니 날개가 없다
바꾸러 가자니 귀찮고 얌전히 살아보기로 했다
밤낮으로 불안하다
날개가 없다고 안절부절못하다니
바람난게 틀림없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5 눈길(雪路) 이월란 2008.05.10 274
764 눈꽃 이월란 2008.05.10 283
763 눈꽃사랑 이월란 2008.05.08 406
762 눈먼자의 여행 이월란 2010.01.29 635
761 눈물 축제 이월란 2009.10.24 292
760 눈물로 지은 밥 이월란 2012.02.05 319
759 눈물의 미학 이월란 2008.05.09 320
758 눈밭 이월란 2008.05.08 324
757 눈별 이월란 2010.03.15 442
756 눈부셔 눈부셔 이월란 2008.05.10 245
755 눈사람 이월란 2010.11.24 383
754 눈사람 2 이월란 2012.04.10 226
753 눈의 혀 이월란 2008.05.09 397
752 눈이 목마른, 그 이름 이월란 2010.11.24 441
751 눕고 싶을 때가 있다 이월란 2008.05.09 400
750 늙어가기 이월란 2010.04.05 400
749 이월란 2008.05.08 322
748 늪이어도 이월란 2009.09.04 368
747 니그로 이월란 2010.09.26 565
746 니코 이월란 2010.06.28 33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