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 | 제1시집 | 세월이여 내 사랑만은 | 이월란 | 2008.05.07 | 537 |
81 | 제1시집 | 의족(義足) | 이월란 | 2008.05.07 | 521 |
80 | 제1시집 | 장대비 | 이월란 | 2008.05.07 | 527 |
79 | 제1시집 | 그대 내게 다시 올 때에 | 이월란 | 2008.05.07 | 702 |
78 | 제1시집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5.07 | 446 |
77 | 제1시집 | 푸쉬킨에게 | 이월란 | 2008.05.07 | 510 |
76 | 제1시집 | 잔풀나기 | 이월란 | 2008.05.07 | 570 |
75 | 제1시집 | 한글교실 | 이월란 | 2008.05.07 | 441 |
74 | 제1시집 | 탑돌이 | 이월란 | 2008.05.07 | 412 |
73 | 제1시집 |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 | 이월란 | 2008.05.07 | 544 |
72 | 제1시집 | 사명(使命) | 이월란 | 2008.05.07 | 412 |
71 | 제1시집 | 마음의 거리(距離) | 이월란 | 2008.05.08 | 484 |
70 | 제1시집 |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 이월란 | 2008.05.08 | 399 |
» | 제1시집 | 질투 | 이월란 | 2008.05.08 | 381 |
68 | 제1시집 | 울초 | 이월란 | 2008.05.08 | 450 |
67 | 제1시집 | 봄의 넋 | 이월란 | 2008.05.08 | 389 |
66 | 제1시집 | 연(鳶) | 이월란 | 2008.05.08 | 361 |
65 | 제1시집 | 무통분만실 | 이월란 | 2008.05.08 | 444 |
64 | 제1시집 | 섬 | 이월란 | 2008.05.08 | 390 |
63 | 제1시집 | 부를 수 없는 이름 | 이월란 | 2008.05.08 | 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