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207
어제:
183
전체:
5,021,191

이달의 작가
제1시집
2008.05.08 11:37

질투

조회 수 381 추천 수 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제1시집 그리움 이월란 2008.05.09 292
21 제1시집 중신(中身)의 세월 이월란 2008.05.09 294
20 제1시집 파도 이월란 2008.05.09 292
19 제1시집 동대문 이월란 2008.05.09 485
18 제1시집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5.09 300
17 제1시집 오줌소태 이월란 2008.05.09 381
16 제1시집 들꽃 이월란 2008.05.09 304
15 제1시집 꿈길 이월란 2008.05.09 315
14 제1시집 당신, 웃고 있나요? 이월란 2008.05.09 302
13 제1시집 새벽길 이월란 2008.05.09 290
12 제1시집 파일, 전송 중 이월란 2008.05.09 369
11 제1시집 살아도 거기까지 이월란 2008.05.09 322
10 제1시집 빈가지 위에 배꽃처럼 이월란 2008.05.09 375
9 제1시집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5.09 415
8 제1시집 바람의 길 이월란 2008.05.09 378
7 제1시집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이월란 2008.05.09 321
6 제1시집 바람의 길 2 이월란 2008.05.09 347
5 제1시집 동굴 이월란 2008.05.09 340
4 제1시집 바람서리 이월란 2008.05.09 330
3 제1시집 이월란 2008.05.10 3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