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51
어제:
267
전체:
5,024,205

이달의 작가
견공 시리즈
2010.06.28 12:23

아무도 몰라요(견공시리즈 72)

조회 수 489 추천 수 3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무도 몰라요(견공시리즈 72)


이월란(10/06/22)


보송한 얼굴에 입을 맞추면
하얀 뺨털이 꼽꼽하다
언제 울었을까
듣도 보도 못한 엄마개가 보고 싶어 울었을까
인간의 자식이 된게 서러워 울었을까
애완의 하루가 너무 장난스러워 울었을까


?

  1. 그 분의 짜증(견공시리즈 59)

  2. 지진이 났다(견공시리즈 60)

  3. 토비의 말 2(견공시리즈 61)

  4. 모자이크(견공시리즈 62)

  5. 이별공부(견공시리즈 63)

  6. 그리움 6(견공시리즈 64)

  7. 사생아(견공시리즈 65)

  8. 개꿈(견공시리즈 66)

  9. 견공들의 인사법(견공시리즈 67)

  10. 눈빛 환자(견공시리즈 68)

  11. 동거의 법칙(견공시리즈 69)

  12. 개(견공시리즈 70)

  13. 種의 기원(견공시리즈 71)

  14. 아무도 몰라요(견공시리즈 72)

  15. 이불(견공시리즈 74)

  16. 시선(견공시리즈 75)

  17. 화풀이(견공시리즈 76)

  18. 귀(견공시리즈 77)

  19. 역할대행(견공시리즈 78)

  20. 욕慾(견공시리즈 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