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2015.09.10 08:58

상봉相逢과 별리別離 사이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봉相逢과 별리別離 사이

  오정방
  

  
마중은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마중은 기꺼이 한달음에 가겠습니다
상봉은 반가운 마음으로 가능합니다

배웅은 절대로 미리 사양하겠습니다
배웅은 한사코 앞서 사양하겠습니다
별리는 서러운 마음에 불가능합니다

<2008. 9. 4>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현대시 무등산 수박 오정방 2015.09.10 149
283 현대시 그래서 정말 미안하다 오정방 2015.09.10 53
» 현대시 상봉相逢과 별리別離 사이 오정방 2015.09.10 128
281 현대시 독도, 너의 이름을 다시 부른다 오정방 2015.09.10 288
280 현대시 혼자서는 오정방 2015.09.10 87
279 현대시 한국의 마타하리, 여간첩 원정화 오정방 2015.09.10 221
278 현대시 한국 스포츠, 만리장성은 알고 있다 오정방 2015.09.10 99
277 현대시 퍼펙트, 금메달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오정방 2015.09.10 137
276 현대시 장하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오정방 2015.09.10 192
275 현대시 체육인 7박송七朴頌 오정방 2015.09.10 76
274 현대시 2008 베이징 올림픽 오정방 2015.09.10 60
273 현대시 한 여름에도 고뿔이 든다 오정방 2015.09.10 51
272 현대시 그리워 한 죄밖에 오정방 2015.09.10 64
271 현대시 독도는 지금 통곡하고 있다 오정방 2015.09.10 98
270 현대시 그리움에 대하여 오정방 2015.09.10 332
269 현대시 자유自由와 방종放縱 사이 오정방 2015.09.10 55
268 현대시 강가에 서서 오정방 2015.09.10 124
267 현대시 박제 사슴 오정방 2015.09.08 125
266 현대시 캠프 파이어 오정방 2015.09.08 29
265 현대시 시인의 가슴으로 오정방 2015.09.08 4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5
어제:
3
전체:
193,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