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相逢과 별리別離 사이
오정방
마중은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마중은 기꺼이 한달음에 가겠습니다
상봉은 반가운 마음으로 가능합니다
배웅은 절대로 미리 사양하겠습니다
배웅은 한사코 앞서 사양하겠습니다
별리는 서러운 마음에 불가능합니다
<2008. 9. 4>
오정방
마중은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마중은 기꺼이 한달음에 가겠습니다
상봉은 반가운 마음으로 가능합니다
배웅은 절대로 미리 사양하겠습니다
배웅은 한사코 앞서 사양하겠습니다
별리는 서러운 마음에 불가능합니다
<2008.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