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동아줄 김태수
꿈꿔온 길 함께 가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의초롭게 지내온 세월 알알이 펼쳐 놓고
조용히 가슴 맞대 파인 감정 채워주고
약수로 씻고 닦아 모난 상처 아물리고
돌기진 맘 구석진 맘 둥글게 반작이고
한솔
동아줄 김태수
꿈꿔온 길 함께 가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의초롭게 지내온 세월 알알이 펼쳐 놓고
조용히 가슴 맞대 파인 감정 채워주고
약수로 씻고 닦아 모난 상처 아물리고
돌기진 맘 구석진 맘 둥글게 반작이고
김태수 약력
뿌리문학상
제일회 재미수필 에세이 데이[퓨전수필 13년 겨울호]
탁발
달님에게 하는 사랑고백[맑은누리 14년 여름호]
달빛 그림자
별빛 간이역
박남기
봄은 오고
예천 사과 테마 공원
한솔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5행시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