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둥이

김태수(미국 알래스카)



밤톨 형제 다 크도록 바깥이 궁금해도
나갈 엄두 못내고 바보처럼 방안퉁수
무서워 서로 껴안고 하얀 얼굴 검어져요


김태수씨의 '엄마둥이'는 비유가 퍽 재미있다.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박기섭 시조시인



277DDB3657F8EEAF16A0DA


?

  1. 김태수 약력

  2. 지구의 감기 몸살

  3. No Image 22Feb
    by 동아줄 김태수
    2016/02/22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459 

    샘터 시조 2016, 2월호/문학바라기, 겨우 살이

  4. 폭풍은 지나가고[퓨전수필 12년 겨울호]

  5. 나이테

  6. 된서리[중부문예 12년 11월 24호]

  7. 알래스카의 5월

  8. 시심[샘터 13년 1월호]

  9. 봄비

  10. No Image 05Feb
    by 동아줄 김태수
    2014/02/05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366 

    알래스카 겨울 까마귀

  11. 육이오[낙동강세계평화문학대상 공모전 특별상]

  12. 낙엽[2016 미주문학 가을호][2016 현대문학사조 가을호]

  13. No Image 25Oct
    by 동아줄 김태수
    2016/10/25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308 

    제1회 미당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14. 봄 창에 기대어

  15. 당면

  16. No Image 13Oct
    by 동아줄 김태수
    2015/10/13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279 

    의병의 꽃이 핀 제천[전국의병문학작품공모전 동상 수상작][맑은누리 2016 신년호]

  17. 봄빛[2014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

  18. 아이문학닷컴

  19. 아침놀[제2회 맑은우리문학상 공모전 장려상]

  20. No Image 15Sep
    by 동아줄 김태수
    2015/09/15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249 

    청풍명월 의림지[2015 전국의병문학작품 공모전, 응모작]

  21. 2016년 11월 샘터시조[구두/김대식, 엄마둥이/김태수]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0
어제:
41
전체:
1,169,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