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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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21 |
26 | 시조 행시 | 사람의 바람은 거꾸로 고향 숲에 머물고 | 동아줄 김태수 | 2017.10.03 | 110 |
25 | 시조 | 빨랫줄 | 동아줄 김태수 | 2017.07.21 | 97 |
24 | 시조 | 부모는 | 동아줄 김태수 | 2018.06.08 | 116 |
23 | 시조 행시 | 봄빛[2014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 | 동아줄 | 2014.07.09 | 275 |
22 | 시조 행시 | 봄비 | 동아줄 | 2013.05.24 | 368 |
21 | 시조 행시 | 봄 창에 기대어 | 동아줄 김태수 | 2014.03.22 | 298 |
20 | 시조 | 바둑으로 본 19대 대선 2 | 동아줄 김태수 | 2017.05.07 | 112 |
19 | 시조 |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7.03.01 | 47 |
18 | 시조 행시 | 메르스 경고 | 동아줄 김태수 | 2015.06.26 | 76 |
17 | 시조 | 만두 | 동아줄 김태수 | 2018.07.06 | 135 |
16 | 시조 | 된서리[중부문예 12년 11월 24호] | 동아줄 | 2012.11.29 | 397 |
15 | 시조 행시 | 대통령 선거 | 동아줄 김태수 | 2017.05.01 | 51 |
14 | 시조 | 당신의 뜻이라면 | 동아줄 김태수 | 2017.11.15 | 189 |
13 | 시조 | 당면 | 동아줄 | 2013.07.11 | 292 |
12 | 시조 | 눈들의 모습[2017년 외지] | 동아줄 김태수 | 2017.03.20 | 59 |
11 | 시조 행시 | 낙엽[2016 미주문학 가을호][2016 현대문학사조 가을호] | 동아줄 | 2014.11.13 | 342 |
10 | 시조 행시 | 나이테 | 동아줄 | 2013.02.25 | 402 |
9 | 시조 행시 | 꿈의 조약돌 | 동아줄 김태수 | 2016.06.28 | 44 |
8 | 시조 | 그대와 과일주를 | 동아줄 김태수 | 2017.07.17 | 92 |
7 | 시조 행시 | 광복절[2016년 여름호,현대문학사조] | 동아줄 김태수 | 2015.08.14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