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김태수 약력
세월호 진도침몰참사
메르스 경고
광복절[2016년 여름호,현대문학사조]
콩나물[제17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맑은누리 2016 신년호0
청풍명월 의림지[2015 전국의병문학작품 공모전, 응모작]
의병의 꽃이 핀 제천[전국의병문학작품공모전 동상 수상작][맑은누리 2016 신년호]
홀몸 노인[2015 샘터 10월호]
겨울 강[제18회 전국시조공모전 차상 작][맑은누리 2016 신년호]
샘터 시조 2016, 2월호/문학바라기, 겨우 살이
꿈의 조약돌
영정 사진[맑은누리 2016 여름호]
욕심[맑은누리 2016 여름호]
엄마둥이[현대문학사조 2016 가을호]
2016년 11월 샘터시조[구두/김대식, 엄마둥이/김태수]
제1회 미당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간판을 바꾼다고
겸손[17년 문학의 봄 봄호, 2016년 향촌문학]
삶의 육하원칙[문학의 봄 2016년 봄호]
신춘문예[17년 문학의 봄 봄호]
얼터레이션, 삶을 마름질하다[미당문학 17년 상반기, 미주문학 17년 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