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미소
홍인숙(Grace)
저기 저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오는 바람
봄 내내 꽃망울 피우지 못한
정원의 그늘진 한숨 뒤로
수국 송이송이
소담스레 피워 올리시고
환하게 웃고 계신 어머니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Grace)
저기 저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오는 바람
봄 내내 꽃망울 피우지 못한
정원의 그늘진 한숨 뒤로
수국 송이송이
소담스레 피워 올리시고
환하게 웃고 계신 어머니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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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59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6 |
58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6 |
57 | 시 | 마지막 별 | 홍인숙 | 2002.11.13 | 455 |
56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55 |
55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51 |
54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4 |
53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52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51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6 |
50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6 |
49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25 |
48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2 |
47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19 |
46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7 |
45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3 |
44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09 |
43 | 시 | 겨울 장미 | 홍인숙 | 2002.12.25 | 401 |
42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398 |
41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2 |
40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