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미소
홍인숙(Grace)
저기 저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오는 바람
봄 내내 꽃망울 피우지 못한
정원의 그늘진 한숨 뒤로
수국 송이송이
소담스레 피워 올리시고
환하게 웃고 계신 어머니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Grace)
저기 저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오는 바람
봄 내내 꽃망울 피우지 못한
정원의 그늘진 한숨 뒤로
수국 송이송이
소담스레 피워 올리시고
환하게 웃고 계신 어머니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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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6 | |
159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2 |
158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394 |
157 | 시 | 겨울 장미 | 홍인숙 | 2002.12.25 | 400 |
156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06 |
155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2 |
154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7 |
153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19 |
152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2 |
151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24 |
150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5 |
149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6 |
148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147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146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4 |
145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50 |
144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52 |
143 | 시 | 마지막 별 | 홍인숙 | 2002.11.13 | 455 |
142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5 |
141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6 |
140 | 시 | 첫눈 내리는 밤 | 홍인숙 | 2003.01.21 | 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