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미소
홍인숙(Grace)
저기 저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오는 바람
봄 내내 꽃망울 피우지 못한
정원의 그늘진 한숨 뒤로
수국 송이송이
소담스레 피워 올리시고
환하게 웃고 계신 어머니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Grace)
저기 저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오는 바람
봄 내내 꽃망울 피우지 못한
정원의 그늘진 한숨 뒤로
수국 송이송이
소담스레 피워 올리시고
환하게 웃고 계신 어머니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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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7 | |
119 | 시 | 목련꽃 약속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28 | 699 |
118 | 시 | 무료한 날의 오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6 | 980 |
117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0 |
116 | 시 | 문을 열며 | 홍인숙 | 2003.11.06 | 507 |
115 | 시 | 바다가 하는 말 | 홍인숙(Grace) | 2004.10.16 | 664 |
114 | 시 | 바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4 | 497 |
113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Grace) | 2016.11.02 | 129 |
112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598 |
111 | 시 | 반 고흐의 해바라기 | 홍인숙(Grace) | 2016.11.02 | 69 |
110 | 시 | 밤 기차 | 그레이스 | 2010.02.01 | 1015 |
109 | 시 | 밤비 | 그레이스 | 2006.03.18 | 871 |
108 | 시 | 밤이 오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5.05 | 916 |
107 | 시 | 봄 . 1 | 홍인숙 | 2004.02.17 | 571 |
106 | 시 | 봄 . 2 | 홍인숙 | 2004.02.17 | 485 |
105 | 시 | 봄 . 3 | 홍인숙 | 2004.03.12 | 499 |
104 | 시 | 봄날의 희망 | 홍인숙 | 2003.03.18 | 533 |
103 | 시 | 봄은.. | 홍인숙 | 2003.03.14 | 523 |
102 | 시 | 봉선화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10 |
101 | 시 | 부활의 노래 | 홍인숙 | 2003.04.19 | 871 |
100 | 시 | 불꽃놀이 | 홍인숙(Grace) | 2010.02.01 | 1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