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 | 이성열 시집 <구르는 나무>를 읽고 [1] | 최선호 | 2019.10.25 | 127 |
| 109 | 유수일 시집 <매듭 만들기>를 읽고 | 최선호 | 2019.10.12 | 92 |
| 108 | 現代詩로 보는 韓國人의 抒情(2) | 최선호 | 2019.10.12 | 119 |
| 107 | 現代詩로 보는 韓國人의 抒情(3) | 최선호 | 2019.10.03 | 284 |
| 106 | 장소현 7번째 시집 <나무는 꿈구네> 평문 | 최선호 | 2019.09.23 | 92 |
| 105 | 現代詩로 보는 韓國人의 抒情(1) (서정 몇 점) 최 선 호(시인, 문학평론가, 미주감신대교수) | 최선호 | 2019.09.23 | 285 |
| 104 | 아리랑은 우리 겨레의 신앙민요 [1] | 최선호 | 2018.06.09 | 142 |
| 103 | 고영준 시인의 시 평설 | 최선호 | 2018.06.01 | 74 |
| 102 | 아리랑은 우리 겨레의 신앙민요일 것 [1] | 최선호 | 2018.05.06 | 130 |
| 101 | 남북 평화통일의 길 | paulchoi | 2018.01.21 | 46 |
| 100 | 한국은 미국과 분명한 혈맹인가? [5] | paulchoi | 2018.01.13 | 142 |
| 99 | 현대를 사는 우리의 지혜 | paulchoi | 2018.01.07 | 112 |
| 98 | 감사는 처음이요 마지막 선물 | paulchoi | 2017.10.27 | 39 |
| 97 | 시급한 성경적 성 교육 | paulchoi | 2017.10.07 | 76 |
| 96 | 한국인 . 힌국어 | paulchoi | 2017.10.02 | 82 |
| 95 | 한가위를 맞으며 | paulchoi | 2017.09.21 | 157 |
| 94 | 자연에서 지혜를 얻는 계절 | paulchoi | 2017.09.16 | 35 |
| 93 | 믿는자의 가을은 | paulchoi | 2017.09.08 | 9111 |
| 92 | 종교개혁과 교육의 변화 | paulchoi | 2017.09.04 | 169 |
| 91 | 용서할 수 있는데 | PAULCHOI | 2017.08.20 | 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