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고백(1)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EN 선생’과 성추행과 ‘노벨문학상’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2017년 2월-곽상희 서신
2017 1월-곽상희 서신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많은 사람들이 말과 글을 먹는다/ Countless people just injest words and writings
미한문협의 집
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 콘서트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글 고치기와 띄어쓰기
세계에서 한국어가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