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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감옥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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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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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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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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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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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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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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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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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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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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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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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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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미련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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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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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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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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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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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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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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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