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 부부는 밥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11 150
405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50
404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06 150
403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49
402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49
401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149
400 마지막 잎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06 149
399 매실차 1 유진왕 2021.07.20 149
398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0 149
397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49
396 바람의 독도법 강민경 2014.09.27 148
395 인생길 / young kim 1 헤속목 2022.01.27 148
394 대가업 골목상권 하늘호수 2015.09.15 148
393 티눈 하늘호수 2017.04.21 148
392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48
391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48
390 까치밥 file 유진왕 2022.09.29 147
389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29 147
388 뱅뱅 도는 생각 하늘호수 2015.11.07 147
387 10월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04 147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