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2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6 |
251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25 |
250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25 |
249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25 |
248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25 |
247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5 |
246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5 |
245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24 |
244 | 시 |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24 |
243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4 |
242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4 |
241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3 |
240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3 |
239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23 |
238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3 |
237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3 |
236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23 |
235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3 |
234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233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