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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주름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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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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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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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 기 도 ) /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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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目]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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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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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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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 뜯긴 수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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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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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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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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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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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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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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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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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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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것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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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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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連理枝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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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