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4:32

어떤 생애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애 / 성백군

 

 

   저희의 어머니 장영희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2015 4 3(성금요일) 향년 86세의 일기로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장남 : 김익현                                자부 : 박용임

차남 : 와타나베 신조                      자부 : 이희숙

삼남 : 부시 데이비드                      자부 : 임 올리비아

장녀 : 부시 마리아                         사위 : 정 요셉                              

차녀 : 손 메리                               사위 : 김 피터

 

장손 : 김승철                               손부 : 오영숙

그 외, 12, 증손 2

 

발인 : 2015 4 5(부활절)

세상졸업영결식장 : 하와이 승리 장로교회

천국입국축하 장지 :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2015 43(성금요일)

장례위원장 : 이 기쁨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6 화장 하던날 1 young kim 2021.02.11 207
705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89
704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96
703 사과껍질을 벗기며 곽상희 2021.02.01 131
702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1.27 67
701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file 박영숙영 2021.01.26 90
700 tears 1 young kim 2021.01.25 140
699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13 110
698 가을/ 김원각-2 泌縡 2021.01.09 83
697 마지막 잎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06 149
696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55
695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61
694 연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23 129
693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泌縡 2020.12.22 128
692 10월이 오면/ 김원각-2 泌縡 2020.12.13 155
691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10 196
690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泌縡 2020.12.05 205
689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146
688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8
687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