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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작가-안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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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Date2015.08.02 Category시 By박영숙영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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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Date2017.09.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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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단풍

Date2016.06.0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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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Date2019.12.28 Category시 By泌縡 Views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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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Date2022.03.20 Category시 By독도시인 Views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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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승객

Date2015.06.15 Category시 By박성춘 Views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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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Date2021.08.02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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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린 깡통

Date2017.06.1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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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Date2019.10.1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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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길

Date2022.01.26 Category시 By헤속목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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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 / 성백군

Date2024.03.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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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희망

Date2016.10.2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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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Date2017.05.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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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붙들어? 어쩌라고?

Date2015.03.1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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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시 / 성백군

Date2019.06.1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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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산

Date2014.04.1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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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의 변

Date2021.07.31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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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의 품격 / 성백군

Date2021.06.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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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2

Date2015.03.05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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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落花) 같은 새들

Date2017.04.30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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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내 몸에 단풍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낯 선 승객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납작 엎드린 깡통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남은 길

날파리 / 성백군

날마다 희망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날 붙들어? 어쩌라고?

난해시 / 성백군

난산

낚시꾼의 변

낙화의 품격 / 성백군

낙화.2

낙화(落花) 같은 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