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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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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0 여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8.06 191
549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90
548 고백(5) /살고 싶기에 file 작은나무 2019.08.02 148
547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114
546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116
545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8
544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강민경 2019.07.24 219
543 파도 강민경 2019.07.23 93
542 이상기온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23 215
541 단풍 낙엽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9.07.16 356
540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9
539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108
538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76
537 꽃 뱀 강민경 2019.07.02 87
536 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2 271
535 산그늘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7.01 76
534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111
533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7 203
532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51
531 운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25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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