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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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222 |
189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5 |
188 | 시 | 그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2 | 44 |
187 | 시 | 그거면 되는데 1 | 유진왕 | 2021.07.20 | 217 |
186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3.10.11 | 313 |
185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53 |
184 | 시 | 그 살과 피 | 채영선 | 2017.10.10 | 297 |
183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217 |
181 | 시 |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 강민경 | 2014.10.17 | 324 |
180 | 시 | 국수집 1 | 유진왕 | 2021.08.12 | 121 |
179 | 시 | 국수쟁이들 1 | 유진왕 | 2021.08.11 | 102 |
178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293 |
177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80 |
176 | 시 | 구로동 재래시장 매미들 2 | 하늘호수 | 2016.10.20 | 297 |
175 | 시 |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 강민경 | 2018.08.02 | 309 |
174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99 |
173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85 |
172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4 |
171 | 시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 泌縡 | 2019.06.07 | 147 |
맑은 아름다운 하늘
모든 생명이
나와 같이 있는데
이런 평범한 것들을
잊고 산지가 칠순 넘어
오늘에서야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