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8
어제:
1,521
전체:
16,600,79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27 16:49

Prayer ( 기 도 )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내 심장에 함께 하시니

헤아림 인 것을...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7.28 10:49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기도 드리는 그 곁에 두 손모아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함의 기도입니다
    댓글

  1. 윤장로, 건투를 비오

    Date2021.08.06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3
    Read More

  2.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Date2022.11.2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3.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Date2024.04.0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2
    Read More

  4. 살만한 세상

    Date2018.03.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2
    Read More

  5. 오, 노오 / 성백군

    Date2018.07.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2
    Read More

  6. 그리움의 시간도

    Date2019.03.01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02
    Read More

  7. 전령

    Date2021.08.06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2
    Read More

  8. 국수쟁이들

    Date2021.08.11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2
    Read More

  9.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Date2024.01.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2
    Read More

  10. 나무 뿌리를 밟는데

    Date2018.04.2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1
    Read More

  11. 못난 친구/ /강민경

    Date2018.07.1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1
    Read More

  12. 사서 고생이라는데

    Date2019.01.1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1
    Read More

  13. 벚꽃

    Date2019.04.05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01
    Read More

  14.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Date2019.12.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1
    Read More

  15. Prayer ( 기 도 ) / 헤속목

    Date2021.07.27 Category시 By헤속목 Views101
    Read More

  16.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Date2021.06.0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0
    Read More

  17. 하늘처럼 / 성백군

    Date2018.09.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0
    Read More

  18.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Date2017.08.3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99
    Read More

  19. 비우면 죽는다고

    Date2019.07.1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99
    Read More

  20. 찔레꽃 그녀 / 성백군

    Date2020.03.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99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